결절종 수술없이 제거하는 방법
안녕하세요. 코모코한의원 원장 문상우입니다.
결절종 진단을 받으면 대부분 두 가지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크기 작으면 지켜봅시다.”
“불편하면 수술하세요.”
그래서 많은 분들이 한동안 지켜보다가 혹이 커지면 수술을 고민하게 됩니다.
그런데 막상 수술을 생각하면 또 걱정이 생깁니다.
“수술 꼭 해야 하나요?”
“흉터 남는 거 아닌가요?”
“수술해도 또 생긴다던데요?”
결절종 치료는 꼭 수술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코모코한의원에서는 초음파 검사 + 도침 치료 + 약침 + 전침 + 한약을 통해 비수술 치료를 진행합니다.

한의학에서는 결절종을 어떻게 볼까요
한의학에서는 결절종을 담핵(痰核) 의 범주에서 설명합니다. 쉽게 말하면 정상적으로 순환되어야 할 진액이 한곳에 머물고 뭉쳐 혹처럼 형성된 상태입니다.
관절을 많이 쓰거나 반복 자극을 받으면 관절 주변 순환이 떨어지고, 정상적인 진액 흐름이 원활하지 않게 되면서 결절종 형태로 나타난다고 봅니다.
그래서 단순히 눈에 보이는 혹만 없애는 것이 아니라,
“왜 반복적으로 결절종이 생기는 환경이 만들어졌는가”
를 함께 보는 접근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치료는 초음파 확인부터 시작합니다
결절종은 겉으로 보기만 해서는 정확히 알기 어렵습니다.
말랑한 혹처럼 보여도 실제로는 지방종, 건초염, 표피낭종인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코모코한의원에서는 먼저 초음파 검사를 진행합니다.
결절종은 초음파에서 보통 검정색 동그라미 형태로 나타납니다.
초음파에서 액체는 검정색으로 보이는데, 결절종 안에 관절액과 비슷한 액체가 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초음파를 통해 결절종 크기,깊이,막 두께,섬유화 정도까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과정이 중요한 이유는 치료 예후가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막이 얇고 액체가 충분히 차 있는 경우는 치료 반응이 좋은 편입니다.
반대로 오래돼 막이 두꺼워지고 섬유화가 진행된 경우는 치료 기간이 조금 더 필요할 수 있습니다.

코모코한의원 치료의 핵심은 도침입니다
결절종 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치료 중 하나가 도침 치료입니다.
도침은 ‘칼 도(刀)’ 자를 쓰는 침입니다.
이름 때문에 무섭게 느껴지는 분들이 많지만, 실제로는 절개 수술과는 다릅니다.
매우 얇은 외과용 침 형태로 결절종 막을 섬세하게 처치하는 방식입니다.
쉽게 설명하면, 결절종 주머니 막을 열어 안에 차 있던 액체가 흡수되거나 빠질 수 있도록 돕는 치료에 가깝습니다.
절개가 아니기 때문에 흉터 부담이 적고 회복도 빠른 편입니다.
수술처럼 피부를 크게 열지 않는다는 점에서 부담이 적다고 느끼는 분들이 많습니다.

도침 치료, 많이 아픈가요?
이 질문을 정말 많이 받습니다.
“칼 같은 침이면 많이 아픈 거 아니에요?”
실제로는 생각보다 부담 없이 받는 분들이 많습니다.
결절종 부위에 따라 느낌 차이는 있지만, 치료 후에는
“생각보다 괜찮네요.” “이 정도면 받을 만한데요.” 라고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치료 시간도 오래 걸리지 않습니다.
도침 시술 자체는 보통 짧게 진행되며, 이후 상태를 확인하면서 치료 방향을 조정합니다.

약침과 전침 치료를 함께 합니다
도침 치료 후에는 조직 회복과 염증 관리 목적으로 약침 치료를 병행합니다.
코모코한의원에서는 황련해독 약침과 어혈 약침을 주로 사용합니다.
황련해독 약침은 결절종 주변 염증 환경을 조절하고 회복을 돕는 방향으로 사용합니다.
어혈 약침은 주변 순환을 개선해 조직 대사를 원활하게 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또한 전침 치료를 함께 진행하기도 합니다.
전침은 침에 미세한 전기 자극을 주는 치료입니다.
국소 혈류 개선과 조직 대사 촉진을 도와 결절종 크기 감소와 회복 과정에 도움을 주는 방향으로 사용합니다.

한약 치료는 재발 관리에 중요합니다
결절종은 제거만으로 끝나는 질환이 아닙니다.
관절을 반복적으로 많이 쓰거나, 조직 환경이 그대로라면 다시 생기기도 합니다.
그래서 코모코한의원에서는 재발 관리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한약 치료는 몸 전체의 순환과 관절 주변 환경 개선에 초점을 둡니다.
한의학적으로는 진액 순환을 돕고 담음을 줄이는 방향으로 접근합니다.
수술 후 재발한 경우에도 한약을 함께 사용하면서 재발 환경을 관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결절종, 꼭 수술부터 결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결절종이라고 해서 무조건 수술부터 고민할 필요는 없습니다.
초기이거나 액체가 충분한 상태라면 비수술 치료 반응이 좋은 경우도 많습니다.
수술이 부담스럽거나 재발이 걱정된다면, 먼저 상태를 정확히 확인하고 다른 방향을 고민해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코모코한의원에서는 초음파 검사 후 결절종 상태를 확인하고 치료 방향을 안내해드립니다.
손목, 발목, 손가락, 발가락에 혹이 만져진다면 혼자 고민하기보다 먼저 정확한 확인부터 받아보시길 권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