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Q
자주 묻는 질문
후각훈련은 서로 다른 계열의 향을 매일 반복해서 맡으며 후각신경과 뇌의 냄새 인식 과정을 자극하는 재활 방법입니다.
보통 장미, 레몬, 유칼립투스, 커피처럼 구분하기 쉬운 네 가지 향을 준비합니다. 한 가지 향을 약 20초씩 집중해서 맡고 잠시 쉰 뒤 다음 향으로 넘어갑니다. 이를 하루 두 번 꾸준히 시행합니다.
처음에는 냄새가 거의 느껴지지 않더라도 기억하고 있는 향을 떠올리면서 집중하는 것이 좋습니다. 며칠 만에 결과를 판단하기보다는 최소 3개월 이상 지속해야 하며, 회복 경과에 따라 더 오래 시행하기도 합니다.
다만 후각저하가 코물혹이나 축농증처럼 냄새가 통과하는 길이 막혀서 생긴 것인지, 감기 이후 후각신경이 손상되어 나타난 것인지에 따라 치료 방향은 달라집니다. 따라서 후각훈련만 반복하기보다는 먼저 원인을 확인하고 필요한 치료와 병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코물혹(비용종)은 일반적인 피부 조직과 달리 통증을 느끼는 신경이 거의 없어 제거 과정에서 통증이 크지 않은 편입니다.
코모코한의원에서는 비내시경으로 코물혹의 위치와 크기를 확인한 후 수술적 절개 없이 비수술적으로 제거합니다.
대부분 마취 없이도 치료가 가능하며, 치료 후 바로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습니다.
다만 코물혹의 위치와 크기, 비강 점막의 상태에 따라 통증이나 출혈 정도에는 개인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결절종 비수술 치료에는 도침이라는 특수한 침을 사용합니다.
일반 침과 모양이 비슷하지만 끝부분이 칼날처럼 만들어져 있어 도침이라고 부릅니다.
이 때문에 “칼로 째는 치료 아니냐”고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실제 시술 시 느껴지는 통증은 일반 침치료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시술 부위에 따라 약간의 압박감이나 따끔한 느낌이 있을 수 있지만, 참기 힘든 수준의 통증은 아닙니다.
대부분의 환자분들이 첫 치료 이후 “생각보다 아프지 않다”고 말씀하십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편안한 마음으로 치료받으셔도 괜찮습니다.
네, 결절종은 재발할 수 있습니다.
내용물만 제거하는 비수술 시술의 특성상, 낭 벽 자체가 남아있으면 다시 액체가 차오르며 재발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코모코한의원에서는 결절종 제거 후 항염증 작용이 있는 약침 치료와 재발 방지를 위한 한약 치료를 병행하며, 1개월, 3개월, 6개월 텀으로 경과를 관리해 재발 확률을 낮추고 있습니다.
네, 결절종은 비수술 치료가 가능합니다.
초음파로 정확히 진단하여 위치와 성상(무에코/저에코)을 확인한 후, 절개 없이 결절종 내용물만 선택적으로 제거하는 방식입니다.
절개나 봉합이 없어 흉터 부담이 적고 회복도 빠른 편입니다.
여기에 항염증 작용이 있는 약침 치료를 병행하고 재발 방지를 위해 한약 치료도 함께 진행합니다.
초기에 치료받는 것이 비수술 치료가 가능한 확률을 높이는 방법입니다.
결절종은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커지는 경향이 있어 초기에 치료받는 것이 좋습니다.
방치할 경우 시간이 흐르면서 석회화되어 딱딱해지거나 내부에 격벽이 생기는 경우가 있는데 이렇게 진행되면 시술로는 해결이 어려워지고 결국 수술로 도려내는 방법밖에 남지 않게 됩니다.
따라서 크기가 작을 때, 아직 부드러운 상태일 때 치료받는 것이 치료 범위와 회복 부담을 줄이는 길입니다.
후각 치료 기간은 원인과 손상 정도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3~6개월 정도를 예상합니다.
증상이 가벼운 경우에는 더 빨리 호전되기도 하고 오래된 후각상실은 치료 기간이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진료를 통해 현재 상태를 확인한 후 예상 치료 기간을 안내해드립니다.
후각상실의 원인은 다양합니다.
- 감기나 바이러스 감염 후유증 (코모코 내원 환자 중 가장 많은 비중)
- 비염, 축농증 등으로 인한 만성 염증
- 비중격 만곡증이나 코물혹 등 구조적 문제
- 두부 외상
- 노화에 따른 자연스러운 후각신경 기능 저하
이 중 감염 후유증으로 인한 후각상실이 가장 흔하며, 코의 구조적 문제와 달리 후각신경 자체의 손상이 원인이라 접근 방식이 다릅니다.
후각 상실 기간이 길다고 해서 회복이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다만 기간이 길어질수록 신경 손상이 진행되어 회복 속도와 폭이 줄어드는 경향이 있습니다.
후각신경은 재생력이 있는 편이라, 원인을 정확히 진단하고 그에 맞는 치료를 병행하면 오래된 경우에도 호전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다만 회복 정도는 손상 원인과 기간에 따라 환자마다 차이가 큽니다.
재발 원인은 물혹 자체보다 물혹이 생긴 배경 조건이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물혹만 제거하고 원인인 비강 내 만성 염증이나 알레르기성 비염을 그대로 두면, 시간이 지나면서 같은 자리에 다시 물혹이 자랄 수 있습니다. 특히 축농증이 오래된 경우 재발 확률이 더 높습니다.
그래서 물혹 제거와 함께 염증의 원인을 함께 다스리는 것이 재발을 줄이는 핵심입니다.
선택한 질환의 FAQ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