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절종 수술없이 치료, 정말 가능할까요?
결절종 수술없이 치료, 정말 가능할까요?
한눈에 보기
✔ 결절종은 손목·손가락 등에 생기는 물혹으로, 짜내거나 수술로 제거해도 재발이 잘 되는 질환입니다
✔ 초음파 검사만으로도 결절종 진단이 가능하며, 도플러 검사로 혈류 유무를 함께 확인합니다
✔ 코모코한의원에서는 절개 없이 결절종 막을 조금씩 파쇄하는 방식으로 비수술 치료를 진행합니다
✔ 치료는 보통 10회 전후로 진행되며, 개인의 상태에 따라 횟수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짜낸 후 만족스럽게 가라앉지 않아 재내원하는 경우가 많아, 치료 후에도 추적 관찰이 필요합니다
요약
결절종은 수술을 하지 않아도 치료할 수 있는 질환입니다. 코모코한의원에서는 결절종의 막을 절개하지 않고 조금씩 파쇄하는 방식으로 비수술 치료를 진행하며, 보통 10회 전후 치료가 이루어집니다. 진단은 초음파와 도플러 검사로 이루어지는데, 내부에 혈류가 검출되지 않는 낭성 종괴 소견을 확인해 지방종 등 다른 질환과 감별합니다. 결절종은 짜내거나 수술로 제거해도 재발이 잘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치료 방식뿐 아니라 치료 후 관리도 함께 고려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결절종이란
결절종(ganglion cyst)은 관절이나 힘줄 주위에 젤리 같은 점액질이 차 올라 생기는 물혹으로, 손목 등에 흔히 나타납니다. 딱딱하거나 말랑한 혹이 만져지는 정도로 대부분 큰 통증 없이 발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진단은 어떻게 하나요?
진료실에서는 촉진과 함께 초음파 검사를 기본으로 활용합니다. 비내시경과 함께 포터블 초음파 장비를 갖추고 있어, 별도로 큰 병원을 거치지 않고도 그 자리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 낭성(물혹) 종괴인지 고형 종괴인지 구분
- 시간에 따른 회색 음영 변화 확인
- 도플러 검사로 내부 혈류 유무 확인 (결절종은 혈류가 거의 검출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무언가 혹 같은 것이 만져진다는 이유로 곧바로 MRI나 CT 검사를 권하는 경우도 있는데, 결절종은 초음파만으로도 상당히 정확하게 감별되는 편입니다. 지방종과 혼동되는 경우도 있어 감별 진단이 필요합니다.
결절종은 왜 재발이 잘 될까요?
결절종을 손으로 눌러 짜거나 바늘로 터트리는 방법은 막 자체를 남겨두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며 다시 차오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수술로 제거하더라도 재발 가능성이 완전히 없어지는 것은 아닌 것으로 알려져 있어, 결절종은 전반적으로 재발이 잘 되는 질환으로 볼 수 있습니다.
비수술 치료는 어떻게 진행되나요?
코모코한의원에서는 절개 없이 결절종의 막을 조금씩 파쇄해 나가는 방식으로 치료를 진행합니다.
- 초음파로 결절종의 위치와 막의 두께를 확인합니다
- 도침 등을 이용해 막을 조금씩 찢어 놓습니다
- 막이 두꺼운 경우 조금 더 여러 차례에 걸쳐 진행될 수 있고, 막이 얇은 경우 비교적 적은 횟수로도 가라앉을 수 있습니다
- 치료는 보통 10회 전후로 이루어지며, 치료 후에도 추적 관찰을 통해 재발 여부를 함께 확인합니다
짜낸 뒤 어느 정도 가라앉았다고 느껴도 만족스러운 결과로 이어지지 않아 다시 병원을 찾는 경우가 있는 만큼, 치료 과정과 이후 관리를 같이 고려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결절종은 꼭 수술해야 하나요?
꼭 수술이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결절종은 막을 절개하지 않고 조금씩 파쇄하는 비수술적 방법으로도 치료를 시도해볼 수 있으며, 크기나 위치, 증상에 따라 접근 방식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Q. 결절종을 손으로 짜도 되나요?
권장되지 않습니다. 짜내는 방법은 막을 남겨두기 때문에 일시적으로 가라앉아 보여도 재발이 잘 되는 편입니다.
Q. 결절종 진단에 MRI나 CT가 꼭 필요한가요?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초음파와 도플러 검사만으로도 결절종 여부와 다른 질환과의 감별이 상당 부분 가능합니다. 다만 상태에 따라 추가 검사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핵심 정리
✔ 결절종은 비수술 치료(막 파쇄 방식)로 접근이 가능한 질환입니다
✔ 진단은 초음파·도플러 검사로 대부분 가능하며, 고가 검사가 항상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 짜내거나 수술로 제거해도 재발이 잘 되므로, 치료 후 관리도 함께 고려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치료는 보통 10회 전후로 진행되며 개인의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코모코한의원은 코물혹·결절종·후각상실(감기·코로나 이후) 비수술 치료를 전문으로 하며, 비내시경과 초음파 장비를 활용한 진단을 진행합니다.
개인의 상태에 따라 치료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