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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례

감기 이후 1년간 냄새를 맡지 못했던 후각상실 치료 사례

환자 정보
나이 37
성별 여성
증상 감기 후 후각장애, 무후각증
치료방법 한약치료, 침치료
치료기간 3개월
경과 무후각에서 80~90%정도 후각 회복

감기 이후 냄새를 전혀 맡지 못하는 증상이 1년 이상 지속되어 내원하신 환자입니다.

후각 기능을 평가한 후 한약 치료와 침 치료를 병행하여 손상된 후각 기능의 회복을 목표로 치료를 진행했습니다. 치료 기간 동안 경과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며 개인의 회복 속도에 맞춰 치료를 조절했습니다.

약 3개월간 치료한 결과, 일상생활에서 대부분의 냄새를 구별할 수 있을 정도로 회복되어 환자분께서도 후각 기능이 약 80~90% 정도 회복되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음식의 맛을 다시 느끼고 향수를 맡을 수 있을 정도로 호전되어 일상생활의 불편감도 크게 감소했습니다.

감기나 코로나 이후 발생한 후각상실은 시간이 지나도 회복되지 않는 경우가 있으며, 1년 이상 지속되었다고 해서 반드시 회복이 어려운 것은 아닙니다. 후각 기능은 개인의 상태에 따라 회복 가능성이 다르므로 정확한 평가 후 적절한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본 증례는 환자의 동의를 받아 게시하였습니다.
※ 치료 효과와 회복 정도는 후각신경의 손상 정도, 발병 기간, 개인의 상태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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